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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에서 안전벨트 결함으로 29만여대 차량 리콜 실시

2026-04-10 21:30:43.59+00

현대자동차의 미국법인이 최근 미국 내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의 결함으로 인해 총 29만4000여대를 리콜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자발적인 시정조치로, 리콜 대상 모델로는 아이오닉6, 제네시스 G90, 산타페, 산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이 포함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번 결함이 안전벨트 고정 장치의 분리와 관련이 있다고 경고하고, 이는 탑승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게 되어 충돌 시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함은 소비자와 차량 소유자에게 심각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현대차는 조속한 시정 조치를 예고하고 있다.

현대차의 서비스센터는 이번 리콜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하며, 리콜 대상 차량의 안전벨트 고정 장치를 점검하고 필요 시 보강 또는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유자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점검 및 수리를 받아야 하며, 이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리콜은 현대차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실시하는 조치로, 차량 안전과 관련된 불만이 제기됐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차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문제에 대해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리콜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조 번호와 리콜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리콜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와 고객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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