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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요거트 아이스크림, 일본을 사로잡다"

2026-05-18 08:30:39.147+00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일본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 디저트는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칼로리가 낮고 다양한 토핑으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의 음식 저널리스트 야마지리야는 최근 야후재팬 기고문을 통해 "한국에서 유행했던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일본에 퍼지며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 아이스크림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라는 소비 트렌드와도 맞물려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인 요아정, 즉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이 일본에 진출한 후 불과 반년 만에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도시에서 8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 브랜드의 특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벌집 꿀, 과자, 초콜릿 시럽, 다양한 과일 등 여러 가지 토핑을 추가하여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K-POP 아이돌이 추천한 토핑 조합을 '최애 조합'이라 부르는 소비 문화도 등장하여, 이를 재현하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45종 이상의 토핑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야마지리야는 "소비자들은 마라탕이나 락사와 같은 차별화된 조합을 원하게 되며, 선호하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소개한 조합을 따라 하는 것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사업 구조는 소규모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간단한 운영 방식으로 인해 높은 확장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매장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현재 도심에서 유행 중이며, 앞으로 일본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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