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MBN 여자오픈에서 6명 톱 10 입상 성과
2026-06-03 00:30:41.791+00
지난 5월 3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핑골프 소속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핑골프 선수들이 무려 6명이 톱 10에 진입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박민지는 대회에서 5타 차의 열세를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했다. 이제는 고(故) 구옥희, 신지애에 이어 세 번째로 20승을 기록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최종일에는 8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웠다. 박민지는 핑 클럽을 2017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통산 20승을 핑클럽으로 가져가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민지가 사용한 클럽에는 드라이버 G430 LST(10.5도), 페어웨이 우드 G440 MAX(17도), 하이브리드 G440(20도), 아이언 i240(#5~W), 퍼터 캐치 미드 카덴스 TR 등이 전부 핑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G430 LST 드라이버는 티타늄 대신에 '카본 플라이 크라운'이라는 탄소합성물을 사용하여 무게와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킨 특별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김지윤은 주니어 시절부터 핑을 사용해온 선수로, KLPGA에 뛰어든 첫 해에 중요한 성과를 올렸다. 공동 3위에 오른 노승희를 포함해 공동 5위 유현조와 장은수, 공동 9위 김가희2 모두 핑 클럽을 활용하여 성적을 향상시키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MBN 여자오픈에서의 핑골프 선수의 성과는 골프로서의 역량을 시사하며, 핑골프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핑골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