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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 우즈 제치고 마스터스 상금 1위 등극

2026-04-08 05:01:15.543+00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인 포브스가 발표한 역대 마스터스 상금 랭킹에서 필 미컬슨이 1위에 올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제쳤다. 미컬슨은 마스터스 대회에서 32번 출전해 987만 달러, 즉 약 146억 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우즈의 964만 달러(약 142억 6천만 원)보다 높은 수치로,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5번의 우승을 기록했지만 총 출전 횟수가 26회에 불과해 미컬슨이 더 많은 상금을 기록할 수 있었다.

올해 2023 마스터스 대회에는 필 미컬슨과 타이거 우즈 모두 출전하지 않아 팬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두 유명 골퍼가 동시에 마스터스에 불참하는 것은 우즈가 처음 출전한 1995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러한 상황은 골프 팬들에게 큰 이목을 끌고 있으며, 타이거 우즈의 부상 회복 상태가 염려되는 소식으로 전달되고 있다.

마스터스의 상금 랭킹 3위는 지난해 우승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로, 그의 총 상금은 854만 달러에 이른다. 이어서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은 6회 출전으로도 805만 달러의 상금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그는 마스터스에서 두 번 우승한 기록이 있다. 5위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로, 20회 출전 중 669만 달러를 벌었다.

미컬슨과 우즈의 마스터스 통산 상금 순위 변화는 골프계의 큰 화제거리로 떠오르며, 이로 인해 두 선수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미컬슨이 우즈를 제쳤다는 이뉴스는 이번 대회가 끝난 후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 팬들과 전문가들은 두 선수의 차별화된 경력을 분석하며 향후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예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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