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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스톤CC, 폐염전 부지에서 명품 골프장으로 변신하다

2026-05-22 00:00:52.703+00


파인스톤 컨트리클럽(CC)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명품 퍼블릭 골프장으로, 2008년에 개장한 이래로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아름다운 코스로 많은 골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동양관광레저의 운영으로 코스와 클럽하우스의 리노베이션을 마치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폐염전 부지를 활용한 이 골프장은 양질의 토사 300만 톤을 채우고, 15~20년 된 소나무 1만3천 그루를 새롭게 심어 마치 식물원에 온 듯한 풍경을 제공한다. 100여 종의 나무와 꽃들은 계절에 따라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면서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다. 이곳은 단순한 골프장이 아닌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변모했다.

코스 설계는 세계적인 골프 디자이너 잭 니클라우스의 수석 디자이너인 톰 펙이 맡아, 평지에서 느낄 수 있는 단순함을 넘어서 계곡, 능선, 호수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역동적인 구조를 선보인다. 코스는 총 116개의 벙커와 9개의 해저드가 배치되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도전적 요소가 가득하다.

환경 관리에 있어서 이 골프장은 2020년 당진시와 친환경 골프장 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화학비료 사용량을 연간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담수호의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자연정화 수생식물 역시 관리하며, 이생태계 덕분에 연못에서 원앙, 백로, 수달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페어웨이는 관리가 예술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린에는 벤트그라스를, 에이프론에는 켄터키 블루그래스를 쓰고 있으며, 벙커는 백사를 사용하여 모든 플레이어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린 스피드는 주간 2.7, 야간 2.5로 설정되어 있어 매끄러운 퍼팅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의 시그니처 홀은 스톤 코스의 8번 홀(파3)로, 아일랜드 홀이 특징이다. 특히 저녁 타임에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호수에 비친 달빛이 절경을 이룬다.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대낮과 같은 느낌을 준다.

파인스톤 레스토랑은 청정해역인 서해안 당진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제공되는 다양한 요리로 유명하다. 전골, 탕수육, 전가복, 해물누룽지탕 등 계절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메뉴가 풍성하다. 또한, 골프장 내에 조성된 112세대의 프라이빗 빌리지는 1박 2일의 힐링 여행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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