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한국 화물선 공격…한국, 작전 합류할 때"
2026-05-05 02:00:40.619+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을 받은 한국 화물선과 관련해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프리덤' 작전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란은 여러 차례 '프로젝트 프리덤'에 무관한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고, 한국 선박도 그 공격 대상에 포함됐다"며 이를 통해 한국의 참전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한국 선박을 제외한 해협을 통과한 다른 선박에도 피해가 없었다"면서 내일 아침 기자회견을 통해 이 사안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우리는 7척의 소형 보트, 이른바 '쾌속정'을 격침했다. 그것이 이란에게 남아 있는 전부"라고 언급하며 군사 작전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한국 정부의 대응과 외교적 논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한국과 이란 간의 관계는 물론, 한국의 대외적인 군사 참여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한국은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기존의 안보 협약에 따라 미국의 군사 작전을 지원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은 한국 정부와 여론의 복잡한 판단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군사적 활동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한국 정부는 자국 선박과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해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이란군이 미국 선박을 겨냥할 경우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강경한 경고를 추가로 내놓았다.
한국은 미국의 요청에 대한 신중한 접근법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내일 공표될 기자회견의 내용에 따라 국제사회에서의 위치가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이 사건은 향후 한-미 군사 동맹 구성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클 것으로 نق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