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비트코인 순유입 63 BTC 전환…프라임 거래량 0.8% 감소
2026-07-31 05:00:35.524+00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가 최근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섰지만, 프리미엄 지표는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고 있어 시장 최전선의 유동성이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프라임 거래량이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결정이 불확실한 상황임을 드러내고 있다.
7월 31일 기준으로 크립토퀀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의 비중이 높은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에서 비트코인의 순입출금량(Netflow)은 +63 BTC로 집계됐다. 이 기록은 7월 27일의 +1376 BTC 순유입 이후, 28일에 -1560 BTC의 큰 폭의 순유출이 있었고, 다음 날인 29일에는 다시 +2559 BTC로 대규모 순유입으로 반등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30일에는 -95 BTC의 소폭 순유출을 보였으며, 31일에는 다시 +63 BTC의 순유입으로 기록됐다.
코인베이스의 프리미엄 지표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7월 30일 기준으로 -0.089%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날인 29일의 -0.137%에 비해 디스카운트 폭이 감소한 것을 나타내지만, 여전히 매수 우위가 제한된 상태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30일 사이의 프리미엄 수치는 각각 -0.090%, -0.096%, -0.106%, -0.137%로, 점차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코이니지에 따르면, 7월 30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8068.35 BTC로, 전일의 8134.01 BTC에 비해 0.8%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데이터는 기관 거래 강도가 전일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달러 기준으로는 약 3억440만 달러에 해당하는 거래량을 기록했다.
한편, 월가 유동성 레이더에 따르면,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코인베이스의 유출입 현황, 프리미엄 인덱스, 그리고 OTC 거래량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시장의 심리와 수급 환경을 면밀히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단기적인 시장 흐름과 전반적인 투자 온도를 파악하는 데 유용한 기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