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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보며 7300만원 벌 수 있는 기회"…미국에서의 특별한 직업 모집

2026-05-06 08:30:38.37+00

미국에서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경기를 시청하는 대가로 7000만원 이상의 보수를 제공하는 특별한 알바가 생겼다. 이 기회는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최고 관람자(Chief World Cup Watcher)'라는 직무에 지원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선발된 지원자는 월드컵의 104경기를 모두 관람하게 되며, 보수는 약 5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소식은 미국의 미디어 매체 USA 투데이에 의해 최근 보도되었으며, FOX 스포츠와 구인 플랫폼 인디드가 함께 이 공고를 발표했다. FOX 스포츠 마케팅 부문 사장인 로버트 코들리브는 이번 월드컵이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며, 이를 반영하는 특별한 채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열정적인 지원자가 이 기회를 통해 '인생 최고의 직업'이라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자는 인디드 플랫폼에 자신의 역량과 경력을 기재할 수 있으며, 자신이 이 직무에 적합한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여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곧 FOX 스포츠에서 중계할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년 월드컵은 11월 11일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개막하며, 결승전은 7월 19일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주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직업은 스포츠 팬들에게는 꿈의 기회가 될 것이며, 월드컵의 모든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새로운 인생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도전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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