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s Logo

최승빈, KPGA 투어 개막전에서 5언더파로 선두 우뚝

2026-04-16 13:00:40.77+00

최승빈이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16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 7254야드)에서 열린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승빈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며 전가람, 최찬, 이상엽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작년 10월 더 채리티 클래식에서 K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달 초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었던 김성현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라,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성현은 최근에 끝난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공동 21위를 기록하고 귀국 후 KPGA 투어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군 문제로 한국에 돌아왔지만, 다시 PGA 투어로 돌아갈 기회가 있어 아쉽지 않다. 오히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 5위에는 강경남, 허인회, 정찬민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백준은 3언더파 69타로 왕정훈, 이형준, 아마추어 손제이와 함께 공동 14위로 집계되었다. 또한, 지난해 LIV 골프에서 활동하다가 올해 KPGA 투어에 복귀한 장유빈은 공동 31위(2언더파 70타)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다른 선수들인 옥태훈과 김홍택도 공동 31위에 랭크되어 있다.

이처럼 최승빈의 출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KPGA 투어는 매년 치열한 경쟁을 통해 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도 예외는 아니다. 골프 팬들은 최승빈의 성과와 함께 다른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지켜보고 있다. 최승빈이 향후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그의 행보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른 컨텐츠 보기

최승빈, KPGA 투어 개막전에서 5언더파로 선두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