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탈북 학생 위한 장학사업 '유니온드림 통일꿈나무' 첫 시작을 알리다
2026-08-13 06:31:04.12+00
최경주재단이 12일 인천 을왕리에서 하계드림캠프를 개최하고, 첫 번째 통일꿈나무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026년을 목표로 하며, 꿈과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탈북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유니온드림(UnionDream) 통일꿈나무' 장학사업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출범시켰다.
행사에는 유니온드림 통일꿈나무와 기존 SK 장학꿈나무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배경 속에서의 꿈이 하나의 가치 아래 융합되었다. 최경주재단의 대표는 이 모임이 참가자들에게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꿈을 향한 의지를 더욱 다짐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행사에서는 또한 금호석유화학의 후원으로 미래 과학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이공계 장학생 지정 후원 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자기계발을 지속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
최경주재단은 2008년 창립 이후 18년간 꿈과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찾아 지원해왔으며,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SK희망장학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학생들의 인성과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해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경주재단은 단지 학업적 성취를 넘어서 각 학생의 꿈과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계드림캠프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꿈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