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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몽AI, 3분 영상 제작 및 블렌더 연동 기능 강화

2026-08-05 10:00:41.19+00

즉몽AI(Dreamina)가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3분 길이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 시스템은 시댄스(Seedance) 2.5를 기반으로 하며, 3D 제작 자산 및 국소 편집 기능의 활용을 통해 전문적인 영상 제작 환경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과거에는 짧은 영상 제작에 국한된 도구였으나, 이제는 수정 가능한 제작 파이프라인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PANews의 보도에 따르면, 즉몽AI는 △최대 3분 영상 생성 모드 △웹 기반 스마트 편집 △다중 프레임 편집 기능 △마야(Maya) 및 블렌더(Blender) 연동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제작자가 보유한 3D 자산 및 그린스크린 자료를 AI 영상 제작 과정에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즉몽AI의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최신 시댄스 2.5는 바이트댄스(ByteDance)의 공식 영상 모델로 자리잡고 있으며, 표준 모드에서는 최대 30초, 베타 장문 모드에서는 최대 180초의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주요 기능 중 하나인 R2V 레퍼런스 제어는 참조 이미지나 영상의 구성과 모션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한다. 최대 50개의 멀티모달 입력 공정도 가능해, 사용자에게 더 많은 창작 선택권을 부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렌더와의 연동 기능은 영상 생성에 필요한 렌더 및 카메라 경로 설정, 3D 제품 장면, 화이트모델과 그린스크린 클립을 결합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화이트모델은 공간 구조와 카메라 경로를 설정하는 기본 3D 모델로, 즉몽AI 사용자들은 이를 활용하여 피사체의 위치와 동선, 공간 비례를 보다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통해 질감과 조명, 분위기를 직접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영역 편집 기능은 전체 영상을 다시 생성할 필요 없이 오브젝트나 인물, 배경의 일부를 수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과정에서 조명과 구도, 동작, 오디오, 타임라인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실제 제작 환경에서의 성능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Seedance.tv는 지난 7월 22일에 발표된 리뷰에서 즉몽AI의 공식 시연 및 공개 자료를 역시 분석했으나, 반복 생성 품질과 처리 속도, 실패율, 비용, API 동작 등에 대한 독립적인 측정 결과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적어도 현재 업데이트는 블록체인이나 반도체 기술보다 AI 콘텐츠 제작 인프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공개된 기능에는 크립토 시장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음을 알려주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제 즉몽AI를 통해 더욱 폭넓고 전문적인 영상 제작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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