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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 폭죽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26명 사망, 61명 부상

2026-05-05 13:00:44.481+00

중국 후난성 창사시 류양에 위치한 한 폭죽 제조공장에서 끔찍한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26명의 사망과 61명의 부상이 보고되고 있다. 현지 시각으로 5일 오후, 사고 장소에서 소방 당국이 긴급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피해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 관영 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폭발은 4일 오후 4시 43분경 발생했다. 사고 직후 초기 보고에서는 3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구조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피해 규모가 급증했다. 현재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시신 및 부상자 확인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 사고는 후난성 류양이 중국 내 최대 폭죽 생산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 맥락도 중요하다. 이 지역의 폭죽 산업은 약 30만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사고가 발생한 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신속한 실종자 수색과 효율적인 치료 작업을 지시하는 등 사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또한 관련 당국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리창 국무원 총리 또한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사고 후속 조치를 철저히 진행할 것을 당부하였다.

전반적으로 이 사고는 중국 내 산업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후속 조사 결과 및 책임 소재 확립이 중요한 이 때, 해당 지역의 안전 대책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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