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에 따른 LG그룹주 급등
2026-05-29 06:30:19.854+00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한국 방문과 LG그룹 회장 구광모와의 만남 소식이 전해지면서 LG그룹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 6분 기준으로 LG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400원, 즉 19.34% 상승한 13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LG의 거래량은 945만3170주로 치솟아 52주 최대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LG와 함께 LG우(9.54%), LG이노텍(24.96%), LG유플러스(9.95%), LG씨엔에스(29.91%), LG전자(28.82%) 등 다른 LG그룹의 주식들도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그룹을 포괄하는 TIGER LG그룹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 또한 15.96%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하여 LG그룹의 구광모 회장과 만나 피지컬 AI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LG전자와의 협력 외에도 LG AI 연구원,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LG그룹의 다양한 계열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젠슨 황 CEO는 방문 기간 중 네이버를 포함한 주요 IT 기업들과도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네이버의 주가도 같은 시기에 2만9000원, 즉 14.15% 상승한 2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LG그룹의 주가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두드러지며, 투자자들은 향후 LG그룹의 성과와 젠슨 황 CEO의 방한 이후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정보는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투자자들에게 더욱 신뢰성 있는 분석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