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s Logo

전지현, “괜찮다 싶으면 과감히”…자신만의 주식 투자 철학 공개

2026-05-20 01:30:17.474+00

21일 개봉하는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전지현이 자신의 독특한 주식 투자 원칙에 대해 밝혔다. 16일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영상에서 전지현은 주식 투자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그녀와 함께 구교환, 지창욱이 출연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에서 생존자들이 변화하는 감염자들과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와 함께 전지현은 주식 투자에 대해 “목표 수익을 정해 놓고 괜찮다 싶으면 과감하게 익절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이런 접근법이 아니면 대부분 마이너스로 돌아오게 된다”며 투자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주변 사람들 중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고 즉각 익절하는 분들은 적다”며 전지현의 방식에 감탄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한 지창욱은 “악재에 따른 단기적인 손실을 고려하지 않으며, 믿을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뛰어난 CEO에게 내 자산을 맡기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철학을 밝혔다.

유재석 또한 자신은 기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스타일이라고 언급하면서, 주식 시장에서의 일반 투자자 역할을 자처했다. 그는 “악재가 있어도 그 기업을 내 새끼처럼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또한 부동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녀는 서울에 여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의 건물 두 채를 460억원에 매입했다. 2023년에는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고급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구매하였으며, 강서구, 용산구, 강남구의 상업용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모든 자산의 추산 가치는 약 1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의 주식과 부동산 투자 원칙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향후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교훈이 될 전망이다. 그녀의 독창적인 투자 철학과 경험은 영화 개봉과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른 컨텐츠 보기

전지현, “괜찮다 싶으면 과감히”…자신만의 주식 투자 철학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