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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 기업 채비, 코스모로보틱스와 폴레드 IPO로 코스닥 상장 도전

2026-04-10 10:00:31.582+00

올 10월, 다양한 기업들이 IPO(기업공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중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인 채비는 10일부터 16일까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일반 공모청약은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주관사는 KB증권과 삼성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로는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이 참여한다. 이번 공모가 밴드는 1만2300원에서 1만5300원 사이로 결정될 예정이다. 채비의 최대주주 지분은 38.5%에 달하며, 유통가능 지분율은 25.3%에 이른다. 채비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웨어러블 재활로봇 전문기업인 코스모로보틱스도 IPO 절차를 추진 중이다. 해당 기업은 16일부터 22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예측 기간을 갖고, 이달 말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5300원에서 6000원으로 설정되며, 이를 통해 기술특례상장을 이루어내어 로봇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모로보틱스의 유통가능 지분율은 32.4%에 달한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육아 가전 및 육아용품을 주로 다루는 폴레드도 이달 28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가 밴드는 4100원에서 51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IPO 과정에서 새로운 투자자들을 확보하고,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셈이다.

위에 언급된 기업들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독특한 시장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와 같은 IPO는 자본 조달과 사업 확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와 관련된 더 많은 투자 정보와 시장 동향을 알고 싶다면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 자이앤트는 시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여, 중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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