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s Logo

저스틴 로즈, 마스터스 공동 3위로 세계랭킹 4위 상승

2026-04-13 12:00:50.835+00

저스틴 로즈(미국)가 2023년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세계 골프 랭킹 4위까지 상승했다. 로즈는 12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3151점을 기록, 지난주 9위에서 무려 5계단을 도약했다. 이번 마스터스는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최됐으며, 총상금 2250만 달러로 국내외 골퍼들이 주목하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로즈는 이 대회에서 과거 2015년, 2017년, 그리고 2025년 세 차례나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의 꾸준한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마스터스에서의 성적이 그의 세계랭킹 상승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그는 최종 라운드 후 갤러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현재 세계랭킹 톱 3는 계속해서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이 자리 잡고 있다. 셰플러는 마스터스 준우승자로, 매킬로이는 2023년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랭킹이 한 계단 떨어진 5위, 러셀 헨리(미국)는 6위로 점프하며 상위권에서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시우가 30위로 내려갔고, 임성재는 지난주 71위에서 72위로 한 계단 하락하며 랭킹에 변화를 보였다. 김주형은 134위, 김성현은 136위, LIV 골프에서 활동 중인 안병훈은 138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골프 팬들과 전문가들은 두 선수의 다음 대회에서의 성적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마스터스는 로즈를 포함한 여러 선수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그들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골프 팬들은 로즈의 지속적인 활약과 한국 선수들의 성장 모습을 주목하고 있다.

다른 컨텐츠 보기

저스틴 로즈, 마스터스 공동 3위로 세계랭킹 4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