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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흐름 24시|USDC·ERA의 유출과 USDT·USD1의 유입

2026-08-03 04:00:29.466+00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자금 흐름이 주목받고 있다. USDC와 ERA에서는 두드러진 순유출이 관측된 반면, USDT와 USD1은 긍정적인 순유입을 기록했다. 3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크립토미터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약 8억5400만 달러가 유입되었고, 8억8300만 달러는 유출되어 약 2870만 달러의 순유출을 보였다. 이더리움은 3억7700만 달러의 유입과 3억7500만 달러의 유출로 약 160만 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냈다.

USDT는 8450만 달러의 유입에 7060만 달러의 유출을 기록하며 1380만 달러의 순유입을 달성했다. 반면, USDC는 약 3억9600만 달러의 유입에 비해 약 4억8300만 달러의 유출로 약 8630만 달러의 순유출을 보였다. 더욱이, ERA는 약 379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USD1은 450만 달러의 순유입을 예고했으며, DOGE 또한 260만 달러가 유입되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순유입 톱 5 암호화폐를 살펴보면, 1위는 USDT로 1380만 달러, 2위는 RLUSD로 980만 달러, 3위는 EUR로 600만 달러, 4위는 LSETH로 470만 달러, 마지막으로 5위는 USD1로 450만 달러의 유입이었다. 반대로, 순유출 상위 5위는 USDC가 8630만 달러로 1위, ERA가 3790만 달러로 2위, 비트코인이 2870만 달러로 3위, EUL과 SOL이 각각 460만 달러 및 27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와 같은 자금 흐름은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시장의 향후 흐름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USDT와 USD1의 순유입은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는 반면, USDC의 순유출은 그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할 여지를 남기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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