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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로켓 클래식 1라운드 중위권 유지…선두와 6타 차이

2026-07-31 04:30:42.722+00


임성재가 2023년 로켓 클래식(총상금 1000만 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공동 27위에 오르며 중위권에 자리 잡았다. 그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1라운드에서는 피터 맬너티가 자신의 최저타 기록인 9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으며, 임성재는 선두와 6타 차이를 두고 있다. 경기 중 임성재는 10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старт했으며, 이후 12번 홀(파4)과 14번 홀(파5)에서도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했다. 하지만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약간의 흐름이 끊겼다. 후반에는 3번 홀(파4)과 5번 홀(파3)에서 추가 버디를 통해 타수를 더 줄였지만, 7번 홀(파4)에서 그린 옆 벙커에 빠지며 1타를 잃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번 대회에서 리키 파울러와 라이언 제러드는 공동 2위(7언더파 63타)로 뒤를 이었으며, 재미교포 마이클 김 또한 마이클 브레넌과 함께 공동 6위(5언더파 65타)로 선전했다. 또한, 페덱스컵 랭킹 7위인 김시우는 4개의 버디와 3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공동 69위(1언더파 69타)로 부진했다. 지난주 3M 오픈 우승자인 잭슨 코이번과 같이 순위를 마무리했다.

임성재의 이후 일정과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그의 성과는 페덱스컵 랭킹 상승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만큼, 다음 라운드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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