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휴전 기간 중 전투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회로 활용
2026-05-19 19:30:38.489+00
이란군은 최근 6주간의 휴전 기간을 전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삼았다고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이란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는 테헤란 발리아스르 광장에서 열린 정부 지지 집회에서 "군사 작전은 지속적으로 전시 상황과 유사하게 유지되었다"고 강조하며, 이 기간을 전투력 증진에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란군은 향후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武器와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크라미니아 대변인은 "미국이 다시 한번 실수하고 이란에 대한 침략을 감행한다면, 우리는 새롭게 개발한 도구와 수단으로 새로운 전선을 열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완전한 지휘권을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이 전략적 해협은 다시는 과거와 같은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이란의 군사적 입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란군의 발언은 현재 중동 지역의 긴장 상황과 관련하여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이란은 자신들의 군사적 능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하며, 외부의 어떤 침략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