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70억원 특수 플라스틱 소재 생산 업체 매물로 등장
2026-08-03 09:00:19.241+00
연매출 370억원의 특수 플라스틱 소재 생산 기업이 매수자를 구하고 있다. 이 기업은 전선 및 케이블 산업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를 제조하며, 최근 친환경 제품용 플라스틱 소재 기업 및 플라스틱 사출 및 금형 기업들 역시 매물로 나왔다. 3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특수 플라스틱 소재를 생산하는 A사는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합성수지 기반의 복합소재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력 및 통신 케이블용으로 수요가 상승하고 있는 원료 플라스틱을 주요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다.
A사는 안정적인 생산설비와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대량생산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특성에 맞춘 제품 개발이 가능한 점이 주요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어서, 매물로 나온 연매출 80억원의 B사는 플라스틱 소재와 친환경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로,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으며, 경영 승계 문제로 지분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C사는 플라스틱 사출, 성형, 금형, 조립 공정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로 가전 및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거래처를 두고 있다. C사의 공장 입지는 좋은 물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오랜 경험에 따른 안정적인 생산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C사 역시 경영 승계 관련 이슈로 매각을 검토 중이며 연매출은 50억원에 달한다.
한편, 제강 제조 분야의 외감 업체 D사는 500억원을 투자해 도금 및 연마 기술 또는 레이저 기술 기업을 인수할 계획을 밝히며, 소재 및 부품 기업에 대한 인수도 추진 중이다.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업체 E사는 200억원 규모 이내의 인수를 구상 중이며, 출판, 광고, 교육, 콘텐츠 제작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가운데, 100억원의 매출 및 1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진 대상 기업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의약품 도매업을 하는 외감기업 F사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등 관련 기업의 인수를 모색하고 있으며,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