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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80억원 친환경 플라스틱 복합소재 전문기업 매물로

2026-05-26 09:01:07.153+00

연매출 180억원 규모의 친환경 플라스틱 복합소재 전문기업이 매물로 나왔다. 이 기업은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와 함께 인수자를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자동차, 가전, 산업용 복합소재를 공급하는 A사는 승계 이슈로 인해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A사는 재활용 가능한 원재료를 고기능 소재로 가공하고 생산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및 가전, 산업용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충실한 소재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거래처를 기반으로 매출의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흐름에 부응하는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이번 매각의 주요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제품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손꼽힌다.

한편, 연매출 50억원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B사도 매물로 등장했다. B사는 자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가맹점에 제품을 공급하며, 효율적인 운영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연매출 35억원의 유학 중개업체 C사도 인수자를 물색 중이다. C사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관련 중개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한국 유학 시장에서 일정한 브랜드 인지도를 갖추고 있으며, 유학생을 위한 생활 지원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은 C사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수 대상 기업을 찾고 있는 수요 측에서도 외식 프랜차이즈 인수를 추진하는 업체가 확인되고 있다. 식품 분야의 외감 기업 D사는 한우 고기전문점과 카페 등을 인수 목록의 우선순위로 설정하며, 희망 인수 금액을 300억원으로 제시했다.

또한, 유통 전문기업 E사는 국내 식자재 관련 업체 또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성 있는 신규 업체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인수 금액은 100억원 이상이다. 기체 여과기 제조 외감사 F사는 가스 및 열처리 관련 회사 인수에 나서고 있으며, 판금 캐비닛, 가스 감지기, 센서 및 배터리 리사이클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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