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투증권 앞에서 월드컵 거리응원 행사, 4천명의 관중 한 자리
2026-06-12 09:00:25.803+00
지난 12일 오전 11시,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사옥 앞 KIS SQUARE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을 맞이해 약 4천명의 응원 인파가 모였습니다. 이들은 서울 광화문광장과 함께 한 목소리로 한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하며 흥분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2대1로 역전승을 거둬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겼으며, 오는 19일에는 멕시코전, 25일에는 남아공전에서도 여의도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거리응원 행사는 여의도 지역 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문화 축제로, 시민들이 경기 응원을 통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본사 외벽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인 KIS SQUARE를 활용하여 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응원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행사 현장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습니다. 대형 스크린을 통한 중계관람, 흥미로운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응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에 앞서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안전 관리 계획을 긴밀하게 수립하였으며, 현장 운영 체계를 철저히 점검했습니다. 관람 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의 김성환 사장은 “이번 응원사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공간의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라며, “KIS SQUARE를 시민들과 호흡하는 여의도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여의도에서 진행된 거리응원 행사는 한국 사회에 활발한 참여와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이 더욱 단결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