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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및 모듈형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2026-05-19 09:30:17.27+00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엘리스그룹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며, 기술 혁신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및 산업용 AI 전환(AX)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15년에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AX 사업과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엘리스그룹은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인 AI PMDC를 통해 전통적인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 대비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PMDC는 빠른 구축 속도를 자랑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회사의 AI 클라우드 인프라 최적화 플랫폼인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을 통해 최대 1만 장의 GPU를 하나의 가상 클러스터로 통합하여 대규모 연산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로써 엘리스그룹은 기업들이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 품질과 효율성을 제공하고자 한다.

회사의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에 246억 원에서 지난해 395억 원으로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엘리스그룹은 지난 5년 동안 지속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자랑한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우리는 풀스택 AI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고유의 성능 효율과 경제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AI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확신을 나타냈다.

엘리스그룹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 노력은 향후 코스닥 상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혁신적인 기술은 더욱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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