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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나오리스와 협력하여 국내 양자 보안 및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 추진

2026-06-11 05:30:37.706+00


엑스큐어가 글로벌 양자 보안 전문 기업인 나오리스와 협업하여 국내에서 양자 보안 및 디지털 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협력을 통해 나오리스의 글로벌 상용 레퍼런스를 활용하여 국내 금융, 통신, 공공, 디지털 자산 인프라 시장에 맞춤형 솔루션을 배치할 계획이다.

엑스큐어는 나오리스의 선진 기술을 현지 사업 환경에 맞게 조정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안, 커스터디 및 지갑 보안, 계정 인증, 고위험 거래 승인, 차세대 사이버 보안 및 양자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원 엑스큐어 대표는 "나오리스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험과 레퍼런스를 가진 보안 기술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단순한 발행 경쟁을 넘어 보안, 인증, 결제 및 정산, 그리고 커스터디와 지갑 등 인프라 경쟁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엑스큐어가 20년 이상 축적해온 유심(USIM), 이심(eSIM), 스마트카드, 금융 집적회로(IC) 카드 및 모바일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자산 보안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엑스큐어의 전략은 커스터디와 보안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재의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매우 적시적절하다고 평가된다. 더 많은 기업들이 보안과 관련된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엑스큐어는 그간 축적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최종적으로 엑스큐어는 양자 보안 기술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며, 고객의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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