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 나오리스 공식 브리지 출범으로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 확대
2026-06-18 01:00:25.528+00
엑스큐어가 최근 글로벌 양자보안 기업 나오리스 퀀텀 프로토콜의 공식 나오리스 브리지(Naoris Bridge)를 출시하며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브리지는 사용자가 나오리스 토큰을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BNB 스마트체인 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식 크로스체인 인프라로, 이를 통해 나오리스 생태계는 더욱 확장된 멀티체인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엑스큐어는 이번 브리지 오픈이 디지털자산 인프라가 거래소 중심에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브리지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 간 자산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지갑 연결, 스마트컨트랙트, 토큰 이동 검증 등 여러 기술들이 결합되어 있다. 이와 함께 개인키 관리, 지갑 보안, 노드 신뢰성, 거래 무결성, 스마트컨트랙트 검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엑스큐어는 이제와 같은 디지털자산 보안 요구의 증가를 반영하여, 나올리스코리아를 통해 금융기관 및 통신사, 공공기관, 디지털자산 사업자, 커스터디 및 지갑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는 특히, 디지털자산 시장이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기관용 커스터디 및 크로스체인 결제 인프라로 점차 확대됨에 따라 보안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나오리스의 양자내성 보안 및 탈중앙화 신뢰 검증 기술이 지갑, 커스터디, 브리지, 노드 및 결제 인프라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엑스큐어는 국내에서 유심(USIM), 이심(eSIM), 보안칩 및 인증 인프라 등 다양한 보안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나올리스의 기술을 국내 금융 및 통신, 공공, 디지털자산 시장에 접목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엑스큐어 관계자는 “나오리스 브리지의 출시는 나오리스 생태계가 이더리움 및 BNB 스마트체인 생태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사례로, 향후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체에서 양자보안 기술이 작용할 수 있는 주요 영역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엑스큐어는 나오리스코리아를 중심으로 국내 디지털자산 보안 인프라 시장을 양자보안의 신규 적용 영역으로 검토하여, 다양한 분야의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