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스톡스,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에 5종의 주식토큰 상장
2026-08-11 02:30:44.442+00
엑스스톡스(xStocks)는 최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하이퍼코어(HyperCore) 플랫폼에 총 5종의 토큰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초대형 상장에는 엔비디아, SK하이닉스 및 마이크론과 연계된 상품들이 포함되었다.
11일 엑스스톡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엔비디아 엑스스톡(NVDAx), S&P500 ETF 엑스스톡(SPYx), 나스닥100 ETF 엑스스톡(QQQx), SK하이닉스 엑스스톡(SKHYx), 마이크론 엑스스톡(MUx)의 상품을 하이퍼코어에 배치했다고 알려왔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에서 각 개별 주식과 ETF에 가격 연동된 엑스스톡스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회사 측은 향후 지원할 자산 범위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하이퍼코어는 하이퍼리퀴드 플랫폼에서 온체인 주문장과 거래 기능을 처리하는 네이티브 거래 엔진으로,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엑스스톡스의 상장은 블록체인 기술과 주식 거래의 융합을 통해 투자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식이나 ETF의 경제적 노출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구현한 제품으로써 주목 받고 있다.
토큰화 주식은 다수의 장점과 함께 특정 고려사항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1대1 담보와 별도로 보관되는 것이 토큰 보유자의 주주 지위를 자동적으로 부여하지 않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상품별 발행 및 수탁 구조, 판매 지역 그리고 기초자산에 대한 법적 권리 범위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엑스스톡스는 과거에도 블록체인 기반의 솔라나를 활용하여 토큰화 주식의 공급 및 거래 유동성이 다르게 작용하는 사례를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엑스스톡스는 하이퍼코어가 지원하는 다양한 토큰화 자산의 종류를 점차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양질의 정보와 함께 이 같은 변화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보다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