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자금 흐름 분석|USDC·BTC 순유출, USD1·BNB 순유입 현상
2026-08-12 03:30:32.024+00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USDC와 BTC의 순유출이 두드러지는 반면, USD1과 BNB는 순유입이 증가하며 자금 흐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12시 5분 기준으로 크립토미터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비트코인은 총 12억6000만 달러가 유입된 반면 13억3000만 달러가 유출되어 약 65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더리움 또한 5억800만 달러의 유입과 5억1300만 달러의 유출로 약 55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USDT는 약 1억5900만 달러가 유입되고 1억4700만 달러가 유출되어, 총 1200만 달러의 순유입을 달성했다. 반면, USDC는 7억7100만 달러가 유입되고 9억1200만 달러가 유출되어 약 1억4100만 달러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이러한 순유출은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이동성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USD1의 순유입이 약 2610만 달러에 달하는 것이며, BNB도 약 2580만 달러의 순유입이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안전한 자산으로 눈을 돌리는 경향을 보여준다. 반면, GRVT는 약 1820만 달러의 순유출을 보였다. 이러한 투자 경향은 시장의 변동성과 관련이 깊은 상황 속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최고 순유입 자산 순위로는 USD1이 1위(약 2610만 달러), BNB가 2위(약 2580만 달러), USDT가 3위(약 1200만 달러), RLUSD가 4위(약 1090만 달러), LINK가 5위(약 870만 달러)로 나타났다. 반대로 최고 순유출 자산 순위에서는 USDC가 1위(약 1억4100만 달러), BTC가 2위(약 6500만 달러), GRVT가 3위(약 1820만 달러), ETH가 4위(약 550만 달러), ZEC가 5위(약 530만 달러)로 기록되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자금의 유입과 유출이 교차하며 불확실한 상황을 지속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자산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