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과 송영한, LIV 골프 뉴욕 1라운드에서 아쉬운 시작
2026-08-07 00:30:35.344+00
안병훈과 송영한 선수가 LIV 골프 뉴욕 대회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기록하며 공동 24위에 위치했다. 이 대회는 스페인 출신의 욘 람 선수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두 선수 모두 만족스럽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안병훈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한 반면, 송영한은 버디 3개,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칠레의 호아킨 니만은 버디 7개를 기록하며 보기 없이 7언더파 64타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안 폴터와 루카스 허버트는 각각 5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또한, 버바 왓슨과 리 웨스트우드가 공동 6위로 2언더파 69타를 쳐내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
Korean Golf Club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김민규는 3오버파 74타로 공동 36위, 문도엽은 5오버파 76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전체 57명이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 대회에서는 컷 탈락 규정이 없어 모든 선수들이 최종 라운드까지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상황이다.
안병훈과 송영한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인해 향후 라운드에서의 반전을 노릴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개선된 플레이를 통해 성적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현재 LIV 골프 뉴욕 대회는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경기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