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 6억 달러 이탈에도 하이퍼리퀴드 9647만 달러 순유입 기록
2026-04-08 01:00:27.661+00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아르테미스에 따르면 8일 기준, 한 주 동안 가장 많은 브리지 자산이 유입된 체인은 아비트럼으로, 총 5억2864만 달러가 유입됐다. 아비트럼의 유입 외에도 이더리움은 5억1579만 달러, 하이퍼리퀴드는 4억9058만 달러, 폴리곤 PoS는 1억7154만 달러, 그리고 베이스 체인이 1억317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추가로 잉크(Ink)에서 3997만 달러, BNB 체인에서 2375만 달러, 솔라나에서 1863만 달러, 유니체인에서 1556만 달러, 스타크넷에서 1463만 달러가 확인되며, 다수의 체인에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가장 많은 자금 이탈 현상은 아비트럼에서 나타났다. 아비트럼은 총 6억3998만 달러가 유출되었으며, 이더리움과 하이퍼리퀴드는 각각 4억9737만 달러와 3억941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폴리곤 PoS에서의 유출 규모는 1억1099만 달러, 베이스는 6719만 달러로, 유출 현상이 두드러졌다. 여기에는 솔라나의 5380만 달러, OP 메인넷의 4547만 달러, 잉크(Ink)의 3987만 달러, BNB 체인의 2316만 달러, 유니체인의 2296만 달러도 포함되어 있다.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던 체인은 하이퍼리퀴드로, 총 9647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어서 폴리곤 PoS가 6054만 달러, 베이스가 3598만 달러, 이더리움이 1843만 달러, 인젝티브가 932만 달러로, 이들 또한 긍정적인 유입 흐름을 보였다.
반면, 순유출 규모 면에서는 아비트럼이 1억1134만 달러로 가장 큰 수치를 기록했다. 추가적으로 OP 메인넷이 -3945만 달러, 솔라나가 -3517만 달러, 세이 네트워크가 -1447만 달러, 유니체인이 -739만 달러로 순유출 흐름이 이어졌다. 이는 전체 체인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하고 있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자산 유입 및 유출 결과는 암호화폐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시사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암호화폐 시장의 동향 및 투자 전략 수립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