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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과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시티에서 공동 3위 기록

2026-04-17 02:30:40.222+00

송영한과 김민규가 지난해 2023 LIV 골프 멕시코 시티 1라운드에서 각각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현지 시간으로 16일 멕시코 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송영한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고, 김민규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하지만 보기 3개로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번 LIV 골프 대회에서 하위권에 머물던 두 선수는 그동안 톱 10에 진입한 경험이 없었다. 송영한은 지난달 사우스 아프리카 대회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했으며, 김민규의 최고 성적은 2월 애들레이드 대회에서의 공동 32위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의 성적은 두 선수 모두에게 의미 있는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리더보드는 빅토르 페레즈가 9언더파 62타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며, 욘 람이 2위(6언더파 65타)에 올라있고, 더스틴 존슨과 이언 폴터가 공동 3위에 포진해 있다. 교포 선수 이태훈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티럴 해턴은 공동 15위(2언더파 69타)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으며, 브라이슨 디섐보는 패턴이 좋지 않아 공동 29위(이븐파 71타)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번 대회의 성적이 두 선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며, 송영한과 김민규는 향후 토너먼트에서 더욱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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