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혁, 세계랭킹에서 213계단 상승하며 307위에 올라
2026-05-04 11:00:54.529+00
송민혁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세계 남자 골프 주간 랭킹에서 무려 213계단 상승하여 307위에 올랐다. 3일(현지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그는 0.4569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520위에서 큰 도약을 이뤘다. 송민혁은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연장전 승리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며 이번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 매경오픈은 송민혁에게 매우 뜻깊은 대회로, 그는 아마추어 시절인 2023년에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프로로 전환한 그는 2024년에 한국프로골프 투어에 데뷔하며 신인상도 수상한 경험이 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송민혁은 KPGA 투어에서 5년, 아시안 투어에서 2년 간의 출전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의 성장은 앞으로의 골프 경기에 큰 기대를 안겨줌과 동시에, 한국 골프의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세계 랭킹 1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차지하고 있으며, 캐머런 영(미국)은 1계단 상승하여 3위에 올랐다. 한국에서는 김시우가 20위, 임성재가 77위, 김성현이 139위, 김주형이 145위, 안병훈이 149위에 위치하고 있다. 송민혁의 이번 성과는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