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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달러 마진 계좌 비중 2.71%p 증가... 도지코인 비중 2.49%p 감소

2026-08-07 00:30:42.119+00

7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포지션 기준 달러 마진(USDT 담보)에서 도지코인의 롱 포지션 비중이 74.27%로 전일 대비 2.49%p 감소하는 모습이었다. 이는 도지코인이 포지션·달러 마진 내에서 가장 크게 하락한 수치로, 솔라나(63.74%, -1.55%p), 이더리움(55.87%, -1.23%p), XRP(62.09%, -1.18%p)보다 더 두드러진 하락폭을 보였다. 반면, 비트코인은 61.13%로 1.04%p 증가하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인 마진(코인 담보)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이 상승 리더로 자리잡으며 67.45%로 2.47%p 증가했다. 또한, 솔라나(79.05%, +0.86%p), 도지코인(75.37%, +0.43%p), 비트코인(67.72%, +0.37%p), XRP(79.97%, +0.22%p) 등은 모두 1%p 미만의 작은 변동폭으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에 있어서는, 솔라나가 76.56%로 전일 대비 2.71%p 상승하며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비트코인도 56.77%로 2.05%p 상승하며 2%p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하였다. 이더리움은 59.96%로 1.63%p 소폭 상승했으며, XRP는 77.22%로 0.99%p 증가하여 보합세를 유지했다. 도지코인은 77.42%로 -0.04%p의 변동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변동이 없었다.

계좌 기준의 코인 마진에서도 전체적으로 변동폭이 1%p 미만에 머물렀다. 그 가운데 솔라나는 82.40%로 0.81%p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큰 변화를 보였고, XRP는 85.74%로 0.37%p, 도지코인은 89.35%로 0.04%p 증가했으나, 여전히 제한적인 변화 속에 있었다. 비트코인은 69.96%로 -0.06%p 감소했고, 이더리움은 75.33%로 -0.36%p 하락하며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암호화폐 선물 시장의 상위 트레이더의 거래 패턴은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 이들은 높은 시장 민감성과 거래 전문성을 가진 집단으로, 롱 포지션이 집중된 종목을 분석함으로써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일부 트레이더는 현물 포지션 헤징을 위해 선물 계약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어, 데이터 해석 시에는 신중함이 요구된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안정적인 수익을 선호하는 기관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으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 및 헤징 목적으로 활용된다. 반면,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를 믿는 투자자나 장기 보유자가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려고 할 때 선호된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해 시장의 낙관적인 분위기를,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이 증가해 기관 자금의 유입을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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