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s Logo

"삼전과 하이닉스를 샀다면?"…40억 건물주 이해인의 반성

2026-05-19 06:30:24.076+00

최근 40억 원의 건물을 소유하게 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언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물 소유에 따른 이자 부담과 공실 문제를 이야기하며, "10억 원으로 건물 대신 주식을 샀다면"이라는 가정에 대해 회상했다.

이해인은 18일 공개한 짧은 영상에서 "건물 대신 삼성전자 샀으면, SK하이닉스였으면"이라고 털어놓으면서, 부동산 소유의 현실과 주식 투자로 얻게 되는 경제적 자유를 비교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한쪽은 공실과 누수, 다른 한쪽은 경제적 자유"라고 설명하며 이미 건물은 구입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해인은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공실 문제로 심각한 걱정을 안고 있었다. 그는 SNS를 통해 "공실 6개로 시작했고, 매월 1200만 원의 이자 중 600만 원을 제가 부담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는 두 개의 상가가 채워져 300만 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네 개의 공실이 남아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남성 속옷 공동 구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이해인은 주위를 놀라게 하는 모습으로 "이자 1200만 원을 줄이기 위해 별걸 다 한다. 남자 친구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제품을 찾고 있다"며 자주 속옷 공동구매를 홍보하는 중이다.

또한 그는 3월에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도 고백했다. 그는 "나는 이제 40억 원대 건물주가 되었지만, 월 이자는 1200만 원, 월 임대료는 600만 원에 불과하다"며 고충을 공유하고, 이러다 보니 실질적인 스트레스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러분이었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견디시겠습니까?"라며 자신의 힘든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해인은 여전히 공실을 채우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가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DM이나 이메일을 통해 적극적으로 연락을 요청했다. 이해인은 32억 원의 대출을 통해 최근 40억 원대 건물주가 되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부동산 운영을 위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다른 컨텐츠 보기

"삼전과 하이닉스를 샀다면?"…40억 건물주 이해인의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