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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AI 기술로 ACL 2026 메인 컨퍼런스에서 포스터 제출 성공

2026-04-28 11:30:26.56+00

삼일PwC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회계 및 세무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이 국제 자연어처리(NLP) 학회인 'ACL(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2026'의 메인 컨퍼런스에 논문으로 채택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국내 회계법인 중 최초의 성과로, AI가 회계, 세무, 금융, 법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지식을 살려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채택된 논문의 제목은 'REZE: Representation Regularization for Domain-adaptive Text Embedding Pre-finetuning'이며, 삼일PwC의 AX 노드 Gen AI팀 연구원들이 저자로 기여하였다. ACL은 세계적인 IT 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와 스탠퍼드, MIT, 카네기 멜론과 같은 학술 기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매년 수천 편의 논문이 제출되지만, 그 중 채택되는 비율은 20%대에 불과하다.

이 같은 성과는 삼일PwC의 초전문 AI 기술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기술은 사내 검색 서비스와 각종 생성형 AI 솔루션에 활용되고 있으며, '어카운팅 인사이트'와 '택스 에이전트' 등 여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정확도와 유용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승환 삼일PwC AX 노드 리더(부대표)는 "이번 ACL 2026 메인 컨퍼런스의 논문 채택은 단순한 연구 성과가 아니라, AI가 초전문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삼일PwC는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회계, 세무, 금융, 법률 등 고도의 전문 지식을 다루는 AI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내 회계법인 최초로 이루어졌으며, AI 기술의 고급화와 더불어 전문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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