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달러마진 계좌 비중 5.26%p 급감... 이더리움 코인마진 포지션 감소
2026-07-31 00:30:48.356+00
10월 31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롱 포지션 비중이 변동했다. 이더리움의 코인 담보 롱 포지션 비중은 63.14%로, 전일 대비 2.88%p 급감하여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반면 비트코인은 68.52%(-0.92%p), 솔라나는 77.29%(-1.06%p)로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변동성을 나타냈다. XRP 역시 79.42%(-0.92%p)로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고, 도지코인은 74.51%(+0.15%p)로 전일과 큰 차이가 없었다.
USDT를 담보로 한 포지션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다. 이더리움의 비중은 56.00%(-1.66%p), 비트코인은 59.85%(-1.44%p)로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편 도지코인은 73.59%(+1.54%p)로 상승했고, XRP와 솔라나는 각각 61.54%(+0.11%p)와 61.52%(-0.82%p)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롱 포지션 보유 계좌 비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비트코인에서 나타났다. 비트코인의 USDT 담보 롱 보유 계좌 비중은 57.41%로, 전일 대비 5.26%p 급감했다. 솔라나는 72.10%(-3.07%p), 이더리움은 60.21%(-2.87%p)로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도지코인은 76.57%(-1.30%p), XRP는 74.41%(-0.81%p)로 추천된 반면, 전반적으로 변동폭이 제한적이었다.
코인 담보 계좌 기준으로는 전체적으로 큰 변동 없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XRP는 84.34%(-0.61%p), 비트코인은 69.56%(-0.59%p)로 강세를 띠었으나, 모두 1%p 미만의 낙폭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다. 이더리움은 75.55%(-0.35%p), 솔라나는 81.17%(-0.34%p), 도지코인은 89.09%(-0.05%p)로 전일과 큰 다름이 없었다.
이번 데이터는 암호화폐 선물 상위 트레이더들의 거래 패턴을 분석해 시장의 향후 방향성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에 대한 민감성을 가진 트레이더들이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투자 심리와 시장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일부 트레이더들은 현물 포지션의 헤징을 위한 선물 계약을 활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해석에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달러 마진 시장(U 시장)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선호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 및 헤징에 활용된다. 반면 코인 마진 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를 믿는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자산을 확대하는 경향이 있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해 시장의 낙관론을 반영하며,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 증가가 기관 자금 유입을 나타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