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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달러마진 계좌 비중 2.80%p 감소…코인마진 포지션도 2.05%p 축소

2026-08-08 00:30:42.329+00

8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롱 포지션 비율이 65.67%로 전일 대비 2.05%p 하락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관련 포지션의 축소 흐름이 가장 두드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이더리움은 69.08%로 1.63%p 상승하여 소폭의 확대세를 보였다.

USDT 담보 포지션에서는 도지코인의 롱 비율이 75.57%로 1.30%p 상승했지만, 전체적으로 큰 변동은 없었다. 솔라나는 64.50%로 0.76%p 증가한 반면, 비트코인은 60.61%로 0.52%p 하락세를 나타내며 하락 중이었다. XRP의 경우 롱 비율이 62.04%로 0.05%p 낮아져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계좌 기준으로 보면, USDT 담보 포지션에서 비트코인의 롱 보유 계좌 비중은 53.97%로 2.80%p 감소하며 가장 눈에 띄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솔라나는 74.63%로 1.93%p 하락했고, XRP는 78.16%로 0.94%p 상승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코인 담보 계좌의 변동폭은 전반적으로 1%p 미만에 그쳤다. 솔라나는 81.81%로 0.59%p 감소했다 익히, 비트코인은 69.55%로 0.41%p 하락, 이더리움은 75.13%로 0.20%p 감소한 반면, XRP와 도지코인은 각각 85.49%(-0.25%p)와 89.28%(-0.07%p)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이러한 롱 포지션 현황은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상위 트레이더들의 거래 패턴을 통해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특히 이들의 거래 행동은 시장 투자 심리를 반영하며,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전반적인 시장 방향성을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현물 포지션을 헤징하기 위해 선물 계약을 활용하므로 이러한 데이터를 해석할 때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달러 마진시장(U 시장)은 안정적인 수익을 선호하는 기관 투자자들에 의해 주로 거래되며, 변동성을 줄이고 단기 거래와 헤징에 유리하다. 반면, 코인 마진시장(C 시장)은 암호화폐 강세론자들이나 장기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확대하고자 할 때 주로 활용된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여 시장의 낙관론을 반영하나, 약세장에서는 U 시장에서의 거래량 증가가 기관 자금의 유입을 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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