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에 하루 2500 BTC 순유입...아시아의 거래량 크게 감소, 미국은 증가
2026-08-13 09:30:39.183+00
최근 비트코인 거래소의 잔고에는 단기 및 중기 모두에서 순유입 흐름이 관찰되고 있다. 트렌드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BTCUSDT 거래량은 유럽 시간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미국 시간대의 거래량도 전날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글래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55분 기준으로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9만9756 BTC에 이른다. 이 중 하루 동안에 약 2500 BTC가 순유입되었고, 최근 일주일 동안의 순유입량은 7296 BTC로 집계됐다. 한 달 기준으로는 총 1만5718 BTC의 순유입이 기록되어 중기적으로도 거래소의 잔고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거래소 중에서 코인베이스 프로는 85만3395 BTC의 비트코인을 보유하여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그런데 일간 기준으로는 595.66 BTC가 순유출 되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3618.47 BTC의 순유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높은 잔고를 가진 바이낸스는 66만89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으로 633.27 BTC가 순유입된 반면, 주간 기준으로는 9501.93 BTC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비트파이넥스는 41만7561 BTC의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에서 39.92 BTC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701.95 BTC의 순유출이 기록되었다. 일일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순유입이 가장 큰 거래소는 크라켄으로 2397 BTC가 유입되었고, 바이낸스와 OKX도 각각 633 BTC와 630 BTC의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유럽, 미국 시간대의 거래량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바이낸스의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에 1억5280만 달러, 유럽 시간대에 5억3895만 달러, 그리고 미국 시간대에는 1억5769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전 날과 비교할 때 아시아 시간대의 거래량은 약 16% 감소했으며, 유럽 시간대에서도 약 37%의 감소가 있었다. 반면 미국 시간대의 거래량은 약 3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지역의 거래량 흐름을 살펴보면, 유럽 시간대의 거래량이 5억3895만 달러로 가장 높아 전체 시장을 주도했으며, 뒤를 이어 미국과 아시아 시간대가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각 지역의 시장 다이나믹스를 반영하며, 앞으로의 비트코인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할 중요한 데이터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