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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이름 올라

2026-04-16 01:31:01.743+00

한국의 인기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아티스트 부문에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 명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들과 함께 자리한 제니는 K팝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0월, 제니는 솔로곡 '만트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녀는 K팝의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 솔로 앨범 '루비'를 통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이례적인 성과를 올렸다. 이는 그녀의 음악적 역량과 영향력을 입증하는 주요 사례로 평가된다.

타임지에서는 유명 영화 감독 J.J. 에이브럼스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가 제니를 소개하며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녀는 스타"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제니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며, "제니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마법 같은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조용할 때조차 주변의 모든 소음을 압도하는 강력한 존재감과 함께 친절함과 따뜻함을 지닌 인물이다"라며 제니의 특별함을 부각시켰다.

이번 명단에는 제니 외에도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 배우 다코타 존슨, 그리고 가수 루크 콤즈 등 여러 아티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며, 그들의 경력 또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도자 부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롯하여 교황 레오 14세, 시진핑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 많은 세계적 정치인들이 소개되며, 그들의 리더십과 결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들이다. 경제 및 정치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들과 제니 같은 아티스트가 나란히 명단에 오르면서 현대 사회에서의 문화와 정치의 상관관계를 더욱 심도 있게 조명하게 된다.

제니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연예계의 인물로서의 상승세를 넘어, 글로벌 문화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녀의 음악과 활동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K팝과 세계 음악 시장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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