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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솔라고 점프 투어 12차전에서 연승 달성

2026-08-05 23:30:40.52+00

배성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026 솔라고 점프 투어에서 두 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총상금은 3000만원에 이른다. 배성은은 최종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총합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는 11차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우승 상금은 450만원이다.

경기 후 배성은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이번 성과가 드림 투어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나타냈다. 그는 또한 "드림 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정태리와 박수아가 공동 2위에 오르며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했고, 송지민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배성은의 우승 이후 태안 지역에서의 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오랜 시간 동안 경험을 쌓은 배성은은 이미 3부 투어에서 강자로 자리 잡고 있어, 다음번 대회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골프 팬들과 관계자들은 배성은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가 계속해서 뛰어난 성적을 이어 나감으로써 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우승이 단순한 일회적 성과로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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