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웨스트, 5월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참가
2026-04-15 02:00:37.669+00
미국의 골프 스타 미셸 위 웨스트가 오는 5월에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 스폰서의 초청을 받아 출전할 예정이다. 이전에 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달성한 위 웨스트는 2023년 US여자오픈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번 대회는 예외적으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은 2023년에 새로 창설된 대회로, 위 웨스트가 호스트로서 이마저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대회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뉴저지 주 웨스트콜드웰의 마운틴리지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 클럽은 파 71, 6612야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잡한 코스와 도전적인 환경이 선수들에게 시험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셸 위 웨스트는 LPGA에서 2014년에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2019년에 미국 NBA 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과 결혼하였고, 이제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서 새로운 삶을 꾸리고 있다. 비록 그녀가 경쟁 무대에서의 은퇴를 결정했으나, 골프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여전하며, 오랜 경력을 가진 프로 선수로서의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위 웨스트는 6월에 또 다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2027년 시즌에는 가상 현실 골프 리그인 WTGL의 일원으로 활동할 예정이기도 하여, 골프계에 지속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미셸 위 웨스트의 출전은 많은 골프 팬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그녀의 커리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