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젊은 경영인 대상 ‘세이지 비욘드’ 론칭
2026-05-20 07:00:34.145+00
미래에셋증권이 젊은 경영인들과 혁신 성장의 철학을 나누기 위해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젊은 리더들에게 미래에셋증권의 혁신 성장 DNA와 전략적 통찰을 공유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1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론칭 포럼에는 창업자 및 2세 경영인 등 총 140명의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는 기조 강연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들이 갖춰야 할 통찰력과 혁신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론칭을 계기로 정기 포럼, 실무 중심의 스페셜 세미나, 맞춤형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젊은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세이지 비욘드’ 출범은 자사의 VIP 서비스 ‘세이지’를 고도화하는 노력과 연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자산 규모, 생애 주기,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자산관리 체계를 정교화할 예정이다.
‘세이지 비욘드’는 특히 30대와 40대 젊은 리더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이와 함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세이지 주니어(Sage Jr.)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는 경제와 금융에 대한 전문 지식 및 투자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다음 세대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모든 VIP 서비스는 ‘미래에셋 세이지클럽 멤버십’이라는 브랜드 아래 운영되며, 이는 과거 2010년부터 시작된 고액 자산가 대상으로 한 멤버십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미래에셋증권의 김화중 PWM부문 대표는 “세이지 비욘드는 혁신의 가치를 경시하지 않는 젊은 리더와의 협력을 통해 그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세이지 비욘드 프로그램은 고객의 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투자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혁신적인 성장의 가능성을 높이려는 미래에셋증권의 비전을 반영하고 있다. 여러 연령층과 배경을 가진 리더들과의 연결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는 이 플랫폼이 향후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