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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70조원 넘어

2026-04-28 07:30:18.013+00


미래에셋증권이 연금자산 70조1000억원을 기록하여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이 성과는 지난 20일 기준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약 61%의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퇴직연금 잔고는 전년 30조1000억원에서 45조8000억원으로 52% 증가했고, 개인연금은 같은 기간 13조4000억원에서 24조3000억원으로 81% 급증했다.

이 같은 성장은 고객의 수익 확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3월 말까지 연금 고객에게 약 12조6000억원의 누적 운용 수익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운영 전략은 고객의 중장기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네 차례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같은 긍정적인 평가는 올해 1분기 동안 금융권 전체에서 유일하게 4조원 이상의 퇴직연금 자금이 신규 유입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성과는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 약 250명의 연금 전문 인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역량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작년 말부터 공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기업 컨설팅 조직을 구성하여 연금 사업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불려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편안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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