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드라이버, 기아 EV2 덕분에 교통사고에서 생존 "이름을 기아 드라이버로 바꿀까?"
2026-08-07 22:31:03.219+00
영화 '굿 윌 헌팅'에 출연했던 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56)가 최근 프랑스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부터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그녀는 자신의 안전을 기아의 전기차 EV2 덕분으로 돌리며, 기아의 안전 기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드라이버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함께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친구가 운전하고 있던 EV2를 타고 프랑스를 여행 중, 맞은편에서 온 차량과 충돌하게 된 것. 그녀는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었고, 반대편 차량이 과속하며 교차로를 무시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사고 당시 드라이버는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 있었고, 사고 후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표현했다. 그녀는 "차에서 기어 나와야 했지만, 살아남았다. 바로 그 이유는 우리가 타고 있었던 안전한 차량 덕분이었다. 360도 에어백이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었다"고 말하며 차량의 안전성을 칭찬했다. 또한, EV2의 차체가 큰 충격에도 불구하고 튼튼하게 유지되었던 점을 언급하며 "정말 놀랍다"고 덧붙였다.
미니 드라이버는 사고로 파손된 EV2의 사진도 공개했다. 차량의 앞부분은 심하게 손상되었지만 탑승자의 공간은 비교적 안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녀는 "사고 당시 도움을 준 한 운전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구급차가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회상하면서 "이 경험을 다시 떠올리는 것은 어렵지만,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 드라이버는 1997년 개봉한 '굿 윌 헌팅'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5에도 출연하며 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V2는 전면, 후면, 측면에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중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을 통해 사고 이후 추가적인 충돌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