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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결렬, 방산주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승세

2026-04-13 01:01:11.172+00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협상 결렬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산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LIG넥스원 주가는 전일 대비 1만3000원, 즉 1.52% 상승한 93만5500원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LIG넥스원은 최고 99만원까지 거래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같은 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전일 대비 7000원, 0.46% 상승한 15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160만원을 기록한 뒤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방산주 상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 발표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군은 이란 해상 봉쇄 작전을 오늘 밤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한국의 방산 기업 한화와 LIG넥스원에 중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M-SAM·천궁Ⅱ) 의 인도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문의한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여러 요인들이 방산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국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짐에 따라 방산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더욱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는 투자의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방산 산업에 대한 동 특히 중동 정세의 영향을 받는 기업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방산주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방 예산의 증대와 정부의 군사력 강화 정책은 이러한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앞으로의 시장 동향과 국제 정세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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