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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04년생, 세계 최연소 남성 교수로 기네스 기록 등재

2026-08-05 10:30:37.003+00

플로리다 출신의 네이선 토머스가 18세 346일의 나이로 미국 마이애미 데이드칼리지에서 프로그래밍 강의를 시작하여 세계 최연소 남성 대학교수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그의 임용은 2023년 8월 이루어졌으며, 이는 1717년의 스코틀랜드 수학자 콜린 매클로린이 세운 306년 된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토머스는 이미 전기공학에서 석사와 학사 학위를 우등으로 이수했으며, 10세에 마이애미 데이드칼리지에 조기 입학해 14세에는 플로리다 국제대학교(FIU)에 편입했다. 그의 강의는 C언어 프로그래밍으로, 복잡한 computing과 프로그래밍 개념을 가르치고 있다. 토머스는 "강의실에서는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다. 모든 학생들이 배우고자 모였다"며 "학생들이 깨닫는 순간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자신도 더 많이 배우게 된다고 강조했다.

토머스의 STEM 분야에 대한 관심은 부모의 영향에서 비롯됐다. 그의 어머니는 복잡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있었으며, 이는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며, 동시에 마이애미대학교 로스쿨에서 로스쿨 과정을 이수 중이다. 그는 2028년에 법학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기네스 기록의 등재는 단순한 숫자의 변화가 아니라, 가능성을 넓히고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젊은 나이에 교수의 역할을 맡은 토머스가 교육 현장에서 보여줄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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