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의 사진작가, 김혜경 여사의 한복과 장신구에 감탄
2026-04-08 13:31:09.873+00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이 종료되면서 프랑스 대통령의 전속 사진작가가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서 김혜경 여사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 여사가 착용한 한복과 함께한 다양한 장신구들이 섬세하게 포착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알렉산드라 르봉 사진작가는 방한 기간 동안 촬영한 6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으며, 이 중 4장은 김 여사가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에서 착용한 전통 한복과 장신구를 상세히 담았다.
김혜경 여사의 노란색 한복은 여러 각도에서 촬영되었으며, 첫 번째 사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의 악수 장면을 미소로 바라보는 김 여사의 옆모습이 담겼다. 두 번째 컷에서는 국기에 경례 중인 김 여사의 손가락에 끼워진 쌍가락지와 저고리에 매달린 노리개가 뚜렷하게 보여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머리에 꽂은 뒤꽂이가 클로즈업된 모습과 함께,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한복의 뒷모습이 강조된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르봉은 또한 환영식에서 전통 의장대의 금관조복 차림을 촬영하여 한국 전통 요소를 강조하는 데 기여했다. 해당 게시물은 "2026년 4월 3일, 대한민국 서울 국빈 방문"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으며, 해시태그로 '#에마뉘엘마크롱 #브리지트마크롱 #청와대 #한국 #국빈방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1500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혜경 여사는 한복의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외국 인사 접견 및 해외 순방 시 언제나 전통 한복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청와대에서 '한복 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과의 만남을 통해 한복 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