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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욱 이몰로지 대표, "이제는 원장님보다 대표라는 직함이 더 익숙해졌습니다."

2026-05-22 01:30:33.627+00

류한욱 이몰로지 대표는 20년간 소아청소년정신과를 운영하면서, 최근 AI 멘탈 헬스케어 기업인 이몰로지를 창립하였다. 그는 국방부의 40만 전 장병을 대상으로 심리 예진 사업을 진행 중이며, "대표라는 타이틀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원장님보다 더 편해졌다"며 웃음을 지었다.

그가 AI 멘탈 헬스케어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개인적인 건강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30대 중반에 갑자기 허리 통증으로 고생했던 경험이 그를 치료법 개발에 나서게 만들었다. 그는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이몰로지를 창립한 이유"라고 전했다.

스마트드림이라는 혁신적인 치료법을 통해 류 대표는 고객들의 수면 질과 심리 상태를 데이터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이마에 부착된 패치형 전극으로 삼차신경을 미세하게 자극하여 수면 중 뇌의 집중력과 각성 시스템을 재조정하는 기능이 있다. 매일 밤 스마트드림을 착용하며 잠을 자는 방식으로 뇌 기능을 최적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숙면을 돕는다.

본격적인 사업은 3년 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500여 명이 스마트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험생과 운동선수들, 변호사 및 세무사 등 다양한 그룹에서 이 제품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골프 선수들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고 미스 샷 후 평정심 복구 속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류 대표는 "스마트드림 치료법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더 편안하고 효과적인 장비를 개발하여 멘탈적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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