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및 한국콜마, 2분기 실적 기대주로 부각
2026-08-02 08:30:14.701+00
현재 증시의 변동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쇼핑과 한국콜마와 같은 기업들이 이번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K뷰티의 인기로 인해 백화점 및 화장품 업종에서의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익 전망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2일 발표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달 1083억원에서 현재 1133억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올해 초 예측치였던 689억원에 비해 60% 이상 개선된 수치로, 외국인 매출의 증가에 힘입어 국내 백화점의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롯데쇼핑은 베트남과 같은 해외 백화점 사업에서도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화장품 ODM 전문 업체인 한국콜마와 코스메카코리아 역시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국콜마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올해 초의 831억원에서 951억원으로 증가하였고, 코스메카코리아는 254억원에서 277억원으로 향상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2분기 화장품 수출의 호조가 뒷받침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인디 브랜드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반적으로 롯데쇼핑과 한국콜마는 외부 환경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들로 평가되고 있다. 이들 업체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초과할 경우, 더욱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기업 가치 또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