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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대규모 공격 전개…드론·미사일 650여 발 발사

2026-04-25 22:30:47.459+0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역을 겨냥한 대규모 공세가 밤새 진행되어 민간 시설에 큰 피해를 주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공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3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619대의 드론과 47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공격의 주요 타깃은 드니프로, 오데사, 하르키우, 체르니히우 등 지역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민간 시설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 군은 새벽뿐만 아니라 대낮에도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지속적으로 단행하며 공세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경계태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불안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격은 중동 상황에 따라 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에 집중하느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종전 협상 재개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확고해지게 했다. 이러한 정치적 배경 속에서 전투는 심화되고 있으며, 인도적 상황 또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유럽 및 국제 사회는 우크라이나의 지원과 함께 군사적 대응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 우크라이나는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공 시스템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제 사회의 지지가 절실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는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민간인 보호를 위한 발언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전쟁의 인도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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