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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롱 포지션 비중 73.96%… USDT 담보에서 두드러진 상승세

2026-08-02 00:30:32.784+00

2일 오전 9시 15분 코인글래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롱 포지션 비중이 USDT 담보에서 73.96%에 달하며 전일 대비 2.6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도지코인의 변동성이 가장 뚜렷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면, 이더리움과 XRP는 각각 58.83%와 61.91%로 소폭 상승했으며, 비트코인과 솔라나는 안정세를 보이며 각각 61.64%와 62.69%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코인 담보 비율에서도 이더리움은 65.74%로 1.01%포인트 하락했지만, 솔라나는 78.80%로 0.39% 상승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XRP는 80.02%를 기록하며 약간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은 각각 70.36%와 75.43%로 사실상 보합세를 이어갔습니다.

USDT 담보 기준으로 볼 때, 전체 계좌는 보합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68.73%로 0.83%하락, 비트코인은 69.44%로 0.82% 하락했고, 솔라나는 76.39%로 0.74% 상승했습니다. XRP와 도지코인은 각각 76.33%와 77.96%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편, 코인 담보 계좌에서의 변동폭은 최대 0.70%포인트로 제한적이었습니다. 솔라나는 83.03%로 상승했으나, 이더리움은 75.91%, 비트코인은 72.01%, XRP는 85.02%로 도지코인은 89.72%로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암호화폐 선물 거래에서 상위 트레이더들의 거래 패턴은 시장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들은 높은 거래 전문성과 시장 민감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어떤 종목에 롱 포지션을 집중하는지 분석하는 것은 투자 심리와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부 트레이더는 현물 포지션의 헤징을 위해 선물 계약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어 데이터 해석 시 보다 심도 깊은 분석이 필요합니다.

달러 마진 시장뿐만 아니라 코인 마진 시장의 트렌드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단기 거래 및 헤징에 달러 마진 시장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인 마진 시장은 강세론자와 장기 보유자들이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늘리고자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강세장에서는 C 시장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서 낙관적인 시장 전망이 나타나고, 약세장에서는 U 시장의 거래량 증가가 기관 자금 유입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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